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볼싱어 (문단 편집) ==== 2018 시즌 ==== 2018년 [[치바 롯데 마린즈]]와 1년 8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한국에서도 나름 관심을 가지고 보던 선수였지만 결국 일본에서 뛰게 되었다. 팀에서는 선발 투수로 쓴다고 하였으며 현재 [[와쿠이 히데아키]], [[이시카와 아유무]]에 이어 3선발로 등판하고 있다. 4월 21일에 한번 1군에서 말소되었다가 5월 4일 다시 콜업되었다. 5월 4일 6이닝 3실점으로 간신히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현재 4경기에서 2승 1패 ERA 2.66으로 순조롭게 선발을 돌고 있다. 5월 19일 7이닝 무실점으로 [[릭 밴덴헐크]]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4승을 달성. 평균자책점은 1.96으로 좋다. 5월 30일 기준 7경기에서 5승 1패 ERA 2.11로 [[앤드류 앨버스]], 닉 마르티네스와 함께 퍼시픽리그 최고의 선발투수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6월 10일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7승을 찍었다. 공동 다승왕이 됐으나 이틀 뒤에 [[앤드류 앨버스]]가 8승을 찍으면서 다승 2위로 밀려났다. 아무튼 9경기 7승 1패 ERA 2.38로 다승 2위 평자 3위로 호투중. 6월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투승을 거두며 8승을 찍었다. 6월 23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를 상대로 5이닝 3실점 완투승[* 5회초 이후 강우콜드.]을 기록했다. 이로써 2연속 완투승을 거두며 9승 1패를 기록했다. 6월 23일 기준 11경기 9승 1패 ERA 2.29로 다승 1위 평자 3위를 기록중. 올스타전에도 뽑혔다. 퍼시픽리그 외국인 투수로는 [[앤드류 앨버스]]와 함께 유이하다.[* 퍼시픽리그 외국인 타자는 [[알프레도 데스파이네|이분]]이 유일.] 6월 30일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퍼시픽리그 최초로 10승 투수가 됐다. 10승 1패 ERA 2.20. 7월 7일 5.2이닝 1실점으로 호투 후 11승을 달성했다. 참고로 10연승이라고 한다. 이날 투구 이후 휴식차로 바로 2군행. 대신 올라온 선수는 [[가토 쇼헤이|카토 쇼헤이]]. 7월 21일 다시 1군에 복귀해서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12승을 달성했다. 평자는 2.07. 아쉽게도 그 다음 경기에서 털리면서 시즌 2패가 되었다. 8월 4일 8이닝 2피안타 3K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3승을 거두었다. 평자는 2.26. 8월 18일 1이닝만 던지고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간다며 자진강판하고 21일에 2군 갔다. 검사를 받아봐야 하지만 이미 테이블세터 오기노와 1선발 이시카와를 잃은지라 롯데에겐 큰 악재. 무사히 복귀하긴 했으나 복귀전에서 5.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 2.56. 9월 8일 선발로 나와 1.2이닝 7실점으로 먼지나게 두들겨맞았다. 사실 3점은 [[천관위]]가 홈런 맞으면서 생긴 분식회계. 평점이 3.06으로 확 오른 데다가 팀이 8대0으로 이기는 상황에서 2회만에 8대8이 돼버리는 바람에 다승왕 경쟁에 노란불이 켜졌다. 결국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시즌아웃. 시즌 성적은 20경기 117.2이닝 13승 2패 ERA 3.06. 규정이닝은 충족 못했으나 사실상 2018 시즌 롯데의 에이스였다. 당연히 재계약을 하려는 것 같다. 2018 시즌 퍼시픽리그 승률왕을 수상했다. 롯데에서 유일하게 나온 타이틀 홀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